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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코인판엔 장밋빛 미래만 있을까?

in #sct5 years ago

코인가치라는 것은 이렇게 다이나믹하죠^^ 이런 감정이 드는 것 자체가 PoB가 사실상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이미 투자자이시기 때문에 제가 감히 조언드리기 힘든 영역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리스크관리를 하시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무조건 스테이킹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부는 현금화(스팀화?)를 하실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 초기이고 시총이 얼마 안되기에 갑자기 폭등할 수도 얼마든지 있지요. 코인투자라는게 원래 그런것이고. 하지만 전량 무조건 스테이킹에 올인 역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하신게 있으시다면 말씀하신것처럼 분명 투자하신 이상으로 이미 보상을 받으셨을 겁니다. 일단 원금을 확보하시는 전략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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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장난으로 걸어둔 1.5가 팔리면서... (설마 진짜 팔릴 줄은 몰랐어요.) 약간의 회수를 했습니다. 다 회수하고 싶진 않아서 다시 1.1에 사긴 했는데요,,, 원금이 그리 크지 않아서 아직은 괜찮아요. ^^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곰돌이가 @naha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9을 보팅해서 $0.014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883번 $54.925을 보팅해서 $62.067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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