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의 중요한 변화

in #sct5 years ago

https://www.steemcoinpan.com/sct/@vip/sct-1-1

sct의 중요한 변화를 나는 알지 못했다.

1일 48,000개에서 19,200개로 현저하게 인플레이션이 줄었다.

전체 발행량 1,645,000중에

약 69만개가 소각되어서 유통물량은 950,317개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미리 공시 했는지......

미련하게 뒤늦게 고가에 현질한 사람은 바보가 되어 버렸다.

발행량도 줄고 가격도 떨어지고

허긴 투자는 본인의 몫이니 할말은 없다.

그런데 왜 뭔가 속은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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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량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떨어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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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다 공지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기 공지사항 탭에서 확인하실수 있고요.

@sct 계정 포스팅에서 다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귀하를 속인 것은 없습니다.

  1. 1일 발행량이 체감한다(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합계는 증가하는 것이니 전체 공급량을 초과하는 전체 수요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가격 하락은 당연한(불가피한) 것이 아닌가요?
  2. 수요량의 부족을 상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소각하여 대규모로 유통량을 줄였더라도 전체 수요량이 전체 공급량을 넘지 못하면 하락하겠죠?

소각은 호재이기는 하네요.. 처음부터 발행량을 줄였어야 했는데 말이죠. 몇백SCT받든분들이 작게 받아도 만족해야하고 홀드분들도 그렇구. 유통발행량이 많아 나온 조치이니 보상이 적더라도 이해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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