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게 비침, 면이의 냄새

in #sct4 years ago

어린 면은 입속이 맑아서 그랬는지 미음을 먹이면 쌀 냄새가 났고 보리차를 먹이면 보리 냄새가 났다. [칼의 노래. p134]

D55D04B7-55FF-4A87-9BFA-334A49F4D5B2_1_105_c.jpeg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3
JST 0.032
BTC 61361.03
ETH 2932.71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