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부대입니다. ^^
그렇군요. 오늘 몇 몇 글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엄마'마음이 많구나. 저와 같은 경우는 내재된 '챙김'이 반영된 태그라는 생각이 들고, 왜냐면 저는 범주분류 엄청 신경 썼었거든용. 정작, 볼놈은 알아서 본다라는 경험했었구요.
외국유저들을 고려한 계획이 있다면 현 시스템 유지가 오히려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또 그렇게 느껴지네요.
태그와 관련되어 고민하시길래, 이쪽 분야에서 공부하는 분께 도움 구해봤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sct.jac @sct.kop @tanky
안녕하세요 전차부대님 :) 자신의 소중한 콘텐츠에 좋은 태그만 주고 싶은(켈로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마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태그의 자율성이 지켜져야 될 작고도 큰 이유라고 생각하고요. 제 부족한 소견에 좋은 감상평과 태그, 지지 주시니 제가 무한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전차부대님. 켈로그 노래 찾아보게 하시는 군요. 저는 오늘 탱크님에서 태그의 자율성을 알게 되었네요. 태그는 살아 있네요. 인간존중 생명존중 태그존중이네요. 저는 탱크님의 이런 글이 정말 좋습니다. 팬입니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테이스팀 자퇴했습니다:(
부족한 게 많은 제 얘기에 늘 귀 기울여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cyberrn님 극성팬인 거 아시죠. 자주 뵐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테이스팀은 눈치로 짐작했는데 정말 자퇴하셨군요, 뭐, 뭘 하시든 응원합니다 전차부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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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서 내러 가기 전에 고민 좀 했습니다만은, 그냥 제출했습니다. 혼자 빠빠이 쿨하게 했습니다. 탱크님도 이리로 오셔서 저와 함께 블라블라 해보아요. 전차부대가 같이 다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