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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 타인의 삶을 엿보는 설렘 (Feat. 고물님의 쿠바 여행기 펀딩📖)

in #sct5 years ago

아니 제가 잘생긴이란 말은 빼먹었군요! 이럴수가 (자낳괴) 비록 제 책을 읽어봤자 가고 싶었던 쿠바여행니 취소될 지도 모를 일이지만... 사실 무시무시한 로맨스 소설이에요 낚이셨습니다 뉴위즈님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큰일이에요 후기 올려주셔서 도취되어 버리네요 너무나 행복합니당 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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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게 잘 빼먹으셨습니다
저형이 잘생겼으면 세상태반이 연예인!

이렇게 자본의 힘(?)이 무서운 법이져 ㅋㅋㅋㅋ

저리가 이 빵꾸똥꾸야ㅎㅎㅎ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D
요즘 술독에 빠져서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ㅎㅎ
고물님의 멋진 쿠바로맨스 잘 읽을게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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