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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ng 토큰

in #sct5 years ago (edited)

ENG 토큰을 스팀엔진 팀이 마음대로 발행할 수 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이미 일정 수량을 생성(발행)했는데 추가로 같은 이름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나는 스팀엔진 팀이 ENG 토큰과 EM, EM4 토큰을 만들어서 steem을 벌어 그걸 거래소에 내다팔아서 현금화하려고 그것들을 발행했다고 봐요.
그 불로소득 현금을 스팀엔진 운영 비용에 쓰든 개인 주머니에 넣든 할 거구요.
그런 면에서 보면 닌자 마이닝을 해서 거래소 시장에 아주 많은 수량을 팔아치웠다고 하는 @ned 등과 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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