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코인이야기 - 거래량은 시세의 그림자이다

휴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직장에서 글을적다 집에서 포스팅합니다.
어제 저녁까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알트코인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여서 어제 코인이야기 말미에 얘기드렸던 저녁에 추세선이 깨져있기때문에 급반전나올수 있다고 글을적었는데 밤11시이후에 그런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다시금 예전 시세로 복귀는 했네요^^
요즘엔 변동폭이 많아져서 지금의 시황도 몇시간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포스팅시점을 중심을 글을적고 있는것이므로 참고하시구요.

먼저 비트코인 일봉챠트입니다.
어제 강하게 알트코인들을 이끌다 하락하고 다시금 상승.
조정의 의미보다는 개미흔들기 작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들의 학습효과로 인해서 급등뒤 하락시 조정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물량을 받아먹기위함인지 다시금 시세를 제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비트코인 방향을 어제 두가지 제시하였죠.
하나는 800만원 찍고 오르는것과 950만원 중심으로 왔다갔다 횡보하다 초록색 지지선을 건드리고 올리는 방법.
잘못그리는 그림이지만 검정색으로 선을 그려보았습니다.
상승과 하락을 움직이면서 횡보할 장면으로 보여짐니다.

스팀시세입니다.
여전히 지지선 성격인 435원선 주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팀은 다른종목에 비해서 상승율도 낮은데 왜 안오를까요.
문제는 거래량에 있는것 같습니다.
1달전 상승때와 동그라미 친부분의 거래량 보시면 확연히 차이가나죠.
상승시애는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상승해야되는데 아직 그러지를못하고 있네요.
혹시나 스팀이 거래량이 늘면서 상승을하면 추매 신호라고 보시면되겠습니다.
거래량은 코인(주식)의 그림자같은 존재이지요.

오늘의 의견을 드려야하는데 오늘은 반반 하겠습니다.
반반치킨도 아니구 왜 반반이냐 하실수 있는데 비트코인도 그렇구 큰파동이 없습니다.
눈치보기 장세가강해서 이럴땐 호재나 악재의 뉴스에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시간들보내시구요. 내일 또 코인이야기 계속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