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이가 1글 1스테이크냠냠 하는 비결 | 3. 오늘의 1만 파워와 내일의 1만 파워는 다르다

in #sct5 years ago (edited)

제가 1회 마지막줄에,,, 스판에서 수익을 최대로 내는 방법을 적는다고 해놓고는... 2회때 잊어버렸네요.
에구머니나. ㅎㅎㅎㅎㅎ
그런데,,, 아무도 질문을 안 해주셨어요. ㅎㅎㅎㅎㅎ
이미 다 알고 계셔서 안 주신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네? 모르신다고요?
에이... 설마요. ㅎㅎㅎㅎ
그래도 혹시 아직도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제가 이거 쓰려고 일부러 몇가지 테스트를 추가로 했습니다.
1일 발행량이 40%로 줄어서 더 신중하게 테스트가 필요했거든요.
ㅎㅎㅎㅎㅎ

1 SCT 토큰 1만개를 산다. (현재, 1만 개를 사면 지분 1%입니다.)
2 대세글에서 1,000 SCT 이상 찍힌 글에만 풀봇을 한다. (읽을 필요는 없음. 그냥 보팅만 하면 됨.)
3 하루 10번 한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지분 1%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을 필요도 없고, 글을 쓸 필요도 없어요.
그냥 1만 개 사서 1,000 이상 찍힌 글에 풀봇만 하루 10번 하면 됩니다.
수학적 계산으로 풀어놓고 왜 그런지 알려드리고 싶지만...
제가 수학을 잘 못해요. 그래서 몸빵으로 테스트 했고요, 대세글만 풀봇하면 자신의 지분 유지가 가능한 걸로 보이네요.

저는 이렇게 안 하기 때문에 글을 써야 1% 지분 유지가 됩니다.
참 인생 힘들게 살죠. ㅎㅎㅎㅎㅎ


그럼,,, 지난 2회를 이어서 쓰겠습니다.

수백 개의 글을 읽으며,,, 든 생각.
'이오스 안 사면 병신이네?'
이당시 이오스 찬양글이 스팀잇을 덮던 시절이죠.
그래서 샀습니다. 이오스.
고팍스에 돈을 넣고 이오스를 삽니다.
그 후 저는 이 이오스를 어떻게 관리했을까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때 이오스 가격이 6천원대를 횡보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오스 찬양 글이 스팀잇에 넘치던 시절이었고,,,
스팀에 비하면 비싼 이오스를 살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투자자도 아니고 코알못인데다가,,, 결정적으로는... 돈도 없었죠.
그런데 이오스 가격이 계속 떨어집니다.
4천원 언저리를 찍더니 다시 오르는 이오스.
음... 사고 싶더군요.
그래서 소액 들어갑니다.
스팀잇 글들을 읽으며 또 하나 깨달은 건, 없어도 되는 돈으로 투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절대 대출받지 말고, 집팔지 말고 없어도 되는 돈으로 하라고.
그래서 '이 정도면 휴지조각이 된다고 해도 괜찮겠다.'라는 금액만 들어갔습니다.

헐...
오르더군요.
쭉쭉 오르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신났습니다.
저는 이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소액 들어간 거지만, 거액을 넣다면 단 몇일만에 몇 배가 된 거야?'
천만원을 넣다면 2천 3천. 1억을 넣다면 2억 3억이 되는 거더군요.
헐...
하지만 제가 수천 수억이 있을리 없고...
그래도 조금 있던 통장의 돈을 넣기로 합니다.

역시나 스팀잇엔 이오스가 더 오를 거고 이더를 교체할 거라는 찬양글이 넘쳐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오스가 이더보다 더 오른다는글들. ㅎㅎㅎㅎㅎ
저는 이더가 아주 쌀 때 못 사서 후회한다는 글, 이더에 일찍 들어가서 돈 벌었다는 글 등 다양한 글을 읽은 후였습니다.
이오스가 이더처럼 오른다니 안 들어갈 이유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의 거액을 이오스에 넣게 됩니다.
그리고... 이오스는 쭉쭉 오르죠.

이당시 심지어는 이오스 찬양글이 도를 넘어서 이오스교 광신도들이 나올 정도였고,
가까운 미래에 이오스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일어날 거라는 글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게 이오스에 전재산을 쏟은 거라는 글도 보였습니다.
이건 뭐,,, 이오스 안 사면 병신인 글들로 넘쳐났죠.
저는 6천 즈음에 처음 이오스를 샀고, 8천원 즈음에 추매, 1만원 즈음에 추매, 1만 4천원 즈음에 추매를 합니다.
2만원을 찍고 내려오자 사람들은 다시 오른다고 하더군요.
이더를 대체할 거라고 했던 이오스의 가격은 이더에 비하면 코딱지 만했기에 살짝 조정 후 다시 오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내려가게 됐고, 여기저기서 이오스로 돈을 벌었다, 물렸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일찍 팔아버린 사람은 이득을 봤고, 늦게서야 들어간 사람과 저처럼 계속 추매한 사람들이 물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존버 글이었습니다.
이오스는 무조건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평단인 1만원이 뚫리면서 정말 심각한 고민을 했습니다.

여기서 팔아서 그냥 원금만 회수할까?
일단 버티면서 기다릴까?
내려가봐야 얼마나 더 내려가겠어. 내가 처음 산 6천원보다 더 내려가기야 하겠어?
이오스에 넣은 돈 없어도 내가 사는 데 문제 없겠지?
등... 정말 잠도 못자고 고민했습니다.
코알못 투알못이 온갖 글들을 읽어대며 고민했고,,,
존버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저는 실전 공부를 합니다.
제겐 무시 못할 금액이었지만, 없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며 실전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래. 없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자. 이 돈 없다고 별 문제 없다.'

그렇게 이오스는 거래소 지갑에서 존버에 들어갑니다.
요 최근 보니,,, 쭉쭉 빠지던 이오스 가격이... 제 평단 근처까지 올라왔더군요. ㅎㅎㅎㅎㅎ
이오스 가격이 막 떨어질 때,,, 마음 졸였던 때를 생각하니 웃음만 나옵니다.
포기하니까 마음이 이렇게 편해지는 걸,,, 왜 잠도 못자고 마음 졸였던지.
없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이렇게 편한걸.

1글 1스테이크냠냠하는 비결을 알려주겠다고 해놓고 이오스 얘기만 했네요.
흠... 그런데,,, 제가 이 글 첫머리에 이미 많이 알려드린 것 같긴 합니다.
스판에서 1일 발행량 1% 채굴하는 방법은 이미 알려드렸어요.
너무 무책임하다고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1만 스파가 아니라 5만 스파로 하루 10번 풀봇하면 1일 5스테이크냠남 되는 겁니꽈???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5만개는 너무 많잖아요.
현 시세로 대략 1700만원이에요. 1만은 대략 340만원이고요.
1천SCT는 34만원이지요.

그럼 1천개 사서 잘 모아 1만개 만들면 될까요? 빨리 만들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글 잘 쓰는 작가거나, 코인 전문가거나, 코딩 전문가라면 금방 대세글에 올라 저자보상으로 빨리 1만개를 모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차곡차곡 모아서 1만개가 됐을 땐,,, 전체 발행량이 늘어서 1만개로는 1% 지분이 어려울 겁니다.
지금이야 1만개로 1% 지분이 가능하지만, 곧 1만개로는 0.5% 지분만 가능하게 될 거고,
더 시간이 지나면 0.1%의 지분만 가능하게 될 겁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지금의 1만 스판파워의 보팅력과, 한 달 후의 1만 스판파워 보팅력은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예를들어...
지금 1% 지분인 1만 파워로 풀봇시 대략 100이 찍힌다면,,,
전체 발행량이 현재보다 2배가 되어, 1만 파워가 지분 0.5%로 됐을 경우, 풀봇을 해도 100이 안 찍힌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1일 동안 발행된 SCT를 전체 참여자가 나눠먹는 거라서 그렇습니다.
스팀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팀의 경우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스팀의 가치가 매년 떨어지고 있지만, 발행량이 스판과 비교해서는 어마어마한 숫자라서 오늘의 1만스파와 한 달 후이 1만 스파가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좀더 쉽게 설명해보면,
1만 파워 100명이 하루에 100씩 1번 보팅을 했다면, 하루 총 보팅양은 1만이고, 1일 총 발행량은 1만입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으로 1만 파워가 200명이 됐고, 이들이 하루에 100씩 보팅이 가능하다면 하루 총 보팅양은 2만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 총 보팅양은 언제나 1만이며, 발행량을 넘을 수 없어요.
즉, 보팅 총량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더라도 1만입니다.

여기서 잠깐.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분이라면 어마어마한 정보를 얻었을 겁니다.
고래가 보팅을 안 하면, 고래를 제외한 참여자들이 가져가는 양이 증가합니다.
1일 발행량, 즉 전체 풀은 정해져 있고, 사용한 만큼 나눠가지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빵이 100개 있는데, A에게 할당된 양이 10개지만, 1개만 가져가면 나머지 9개는, A를 제외한 사람들이 나눠갖는 겁니다.
빵은 딱 100개고, 하루에 다 먹어치워야 하거든요. 남기거나 더 만들지 않아요.

이해 되셨나요?
오늘의 1만 파워는 한 달 후의 1만 파워와 다릅니다.
오늘의 1만 파워는 1% 지분이지만, 한 달 후의 1만 파워는,,, 음... 아,,, 수학 딸려...
19200x30=576000 이니까... 한 달 후면, 유통량이 오늘보다 1.6배가 됩니다.
대충 계산해서 160만이 된다는 거죠.
유통량 160만에서 1만 파워는 0.625% 지분입니다.
1%지분으로 행사할 수 있는 파워와 0.6%지분으로 행사할 수 있는 파워는 다릅니다.

즉,,, 초기에 들어간 사람이 장땡이다!!!
초기에 지분 많이 확보한 사람이 승자다!!!
스판은 이제 겨우 2주 지난 초울트라파워짱짱초기다.

제가 대략 계산(은 개뿔, 그냥 느낌적인 느낌임.)하기로는,,,
글 안 쓰고, 큐레이션만 했을 경우...
1일 수익은 자신의 스판파 지분과 비슷합니다.
자신의 스판파가 1만인 경우 1%이므로, 하루 발행량 1%인 192개 수익이 가능합니다.
제가 보팅이 0 찍힌 곳에 풀봇을 할 경우 30 정도 찍힙니다.
(물론, 시간이 갈수록 눈에 보이는 숫자는 줄어들지만, 추가적으로 보팅을 받을 거니까 복잡한 계산은 생략합니다.)
여기서 저자에게 반띵 떼어주고 15개 수익 생겼다고 치고, 하루 10번 풀봇하면 대략 150개입니다.
그런데,,, 보팅이 0인 곳에 찍어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ㅎㅎㅎㅎㅎ
보팅이 많은 곳에 찍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큐레이션만 했을 경우, 자신의 지문 만큼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92개면, 현 시세로 대략 6만원입니다.

스팀이 500원일 경우, SCT 현 시세 0.63이니까,,, 대충 1SCT가 300원이고, 192x300=57600원
스팀이 오른다면... 더 많아질 거고, 스팀이 내린다면 더 줄어들 거고.
어때요. 6만원으로는 스테이크가 쪼큼 어렵겠죠?
흠... 1일 발행량 48000개일 땐 가능했는데... 인플레이션 조절은 장기적으로는 득이 될 거라고 보고...

그렇다면... 1글 1스테이크냠냠을 하려면 자신의 지분보다는 더 벌어야 하네요.
에구머니나. ㅎㅎㅎㅎㅎ 제목 잘못 지었나... ㅠㅠ
스팀이 천원 찍어주거나, SCT가 1스팀 찍어주거나. ㅎㅎㅎㅎㅎ
그럼 가능합니다.
원래 이 글 쓰기 시작할 땐 1SCT=1STEEM을 생각했어요. 그럼,,, 192SCT면 10만원은 할 거라서요. ㅠㅠ
그런데,,, SCT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ㅠㅠ

생각해보세요. 1SCT=1STEEM이고, 1STEEM 500원일 경우, 하루 10만원 수익이고, 한 달이면 300만원 수익입니다.
ㅋㅋㅋㅋㅋ 감이 오시나요?
1SCT=1STEEM이고, 1STEEM이 1000원일 경우, 하루 20만원 수익이고, 한 달이면 600만원 수익이죠. ^^
산수만 할 줄 알만 나오는 답이라서... 더 써봐야 손꾸락 아프지만,
현재 시세로,,,
1SCT=0.6STEEM이고, 1STEEM 500원일 경우, 하루 수익은 6만원이고, 한 달이면 180만원 수익입니다.
물론, 팔아서 원화로 바꿔야 수익이지, SCT로 들고 있으면 절대 수익이 아닙니다. 절대로요.
SCT 수량이 늘었다고 돈 벌었다는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그냥 숫자만 커진 거지 절대 돈을 번 게 아닙니다.
SCT를 원화로 바꿔서 내 통장에 들어왔을 때 수익인 거고, 돈을 번 겁니다.
이거 매우 중요해요.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자,,, 큐레이션 열심히 하면 지분 유지가 가능합니다.
그럼... 지분을 계속 유지하려면... 스테이크는 언제 먹습니꽈???
글을 쓰셔야 합니다.

2장에서 언급했던 스팀잇 제 2법칙 기억하시나요?

스팀잇 제 2법칙
기브 앤 테이크, 내가 준 만큼만 받는다.

열심히 보팅 찍어주시면,,, 받은 분이 내게 찍어줍니다.
뭐, 당연한 거예요.
기브 앤 테이크.
제가 주면 받은 사람도 제게 줍니다.
여긴 소통이 필요한 SNS잖아요.
쓰면 됩니다.

그건 알겠는데,,, 코인도 잘 모르고 글재주도 없는데 뭘 써야 하냐고요?
저도 코인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여윳돈으로 실전을 뛰어볼 수는 있습니다.
제가 뭐 코인 알고 이오스 샀을까요. 주식도 안 해본 제가 이오스를 산 건 정말 잘한 일인 겁니다.
사봤기에 주식 용어도 알게 됐고, 올랐을 때의 심정, 내렸을 때의 심정도 알게 됐으니까요.
존버, 익절, 손절, 단타 다 해보는 겁니다. 물론 크게 말고 없어도 되는 돈으로.
이거 정말 중요해요. 무조건 없어도 되는 돈으로만 해봐야 합니다.
우린 코알못이고 코린이니까요. ㅎㅎㅎ

자,,,
이오스로 오르락 내리락을 경험해본 제가,,, 설마 이오스만 사봤겠습니까.
저는 펀디를 삽니다. ㅋㅋㅋㅋㅋ
폰지엑스라는 말이 돌 정도로 핫했던 그 펀디.
제가 펀디를 처음 산 가격은 5원이었습니다.
저도 좀 늦게 들어간 편인데요, 1원 2원대에 들어간 분들 어마어마하더군요.
오랫동안 가격 변동이 없던 펀디가 갑자기 오르기 시작하고,,, 17원을 찍는 펀디. ㅎㅎㅎㅎㅎ
펀디 팔아 집 사볼까,,, 라는 꿈을 품게 되는데요... ㅎㅎㅎㅎㅎ
저는 펀디를 얼마에 팔았을까요???
ㅎㅎㅎㅎㅎ
물론... 당연하게도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자,,, 제가 길게 쓰긴 했는데요,,,
중요한 건 이겁니다.

스팀잇 제 1법칙
내가 받을 수 있는 보팅의 양은 내 스팀파워의 양과 비례한다.

스팀잇 제 2법칙
기브 앤 테이크, 내가 준 만큼만 받는다.

스팀잇 제 3법칙
큐레이션 보상은 내 지분 만큼 받는다.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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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알싸~하면서도, 매우 실용적인 내용입니다! ^^

태어난 지 2주 된 스판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 글일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Sct1만개면 얼마나하죠?
진짜 해볼까? ㅎㅎ쉽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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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세로... 대략 340만원입니다. ㅎㅎㅎㅎㅎ

거의 못하겠네요. 전 여유돈 투자해도 이정도는 안되는 상황이라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글 잘 써서 보팅 많이 받는 방법도 있어요. ^^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려주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글로보는데 말로 들리는 마술 ㅎㅎㅎ 자주 들려주세욥!^^

아핫,,, 과찬의 말씀입니다. ㅎㅎㅎㅎㅎ

SCT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대세글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요즘은 소각으로도 대세글에 들어갈 수 있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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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ught to you by @tts. If you find it useful please consider upvoting this reply.

역시 나하님 글 솜씨는...
듣는 것 같아요. 숫자가 많아서 불편했지만요. ㅋㅋ
마지막에 하는 말은 그냥 넣어 둔거죠?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핫... 숫자 적으며 저도 해골이 아팠어요. ㅠㅠ
에구궁... 앞으로는... 숫자는 최대한 적게 쓰는 걸로다가...

마지지막 문장은... 원래 이런 글 끝에 항상 넣더군요. ^^

돈이 돈을 번다는말은 어디에서나 똑같군요 ㅎㅎ
계속 모아야겠어요

결국 돈은 돈이 벌어요. 제가 안 벌어요. ㅠㅠ

글을 막힘 없이 쓰셔서
저도 한 번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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