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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EMFOUR가 너무 많이 팔린 듯

in #sct5 years ago (edited)

10,001개가 처음에 매도 물량으로 나왔지만 추후에 발행량을 1,000개로 조정하면서 9,001개는 소각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NG 채굴량은 시간당 10개로 하루 240개씩 년간 87,600개가 총 채굴됩니다.
매시간마다 random방식으로 분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Emfour 보유량 대비 정량 분배가 아니라, 여기에 lottery(복권)형태로 운영되니, 보유량 대비 많이 받을수도, 적게 받을수도 있게 설계된것 같더군요! 확률상 보유비율이 높으면 당연히 당첨 확률도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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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개가 소각되었군요. 사실 1만개는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이군요. 그럼 em4는 적절한 가치를 가지겠군요.

추후, 스캇봇을 활용한 토큰이 더 많이 나온다면 그 가치는 많이 올라갈것 같아요.
근데 전 사업상 뒷통수 한번 제대로 맞는 바람에.ㅠ.ㅠ
살 돈이 없네요!!ㅎㅎ ^&^

토큰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질 것 같은데 ENG 가격은 크게 오르지는 않는구요. 활성 사용자 수수료 납부 시기가 다가오면 기본 수요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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