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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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eemcoinpan.com/kr/@blockchainstudio/subprime-mortgage-crisis-financial-derivatives
https://www.steemcoinpan.com/sct/@lovelyyeon.sct/btc-and-sct
오늘 기억에 남는 두개의 글입니다.
스판 안에서 장미빛 미래를 꿈꾸는 분도 있고, 조금은 거리를 두고 우려의 시선을 가지는 분도 계십니다.
서로의 입장은 다르지만... 두글 모두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스팀과 엔진 토큰 혹은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읽어보실만한 글인것 같아 링크를 남깁니다.
저보다도 더 잘 아시겠지만....
사람마다 암호화폐, 스팀, 스판을 대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는 최선의 선택과 투자를 해야 합니다.
건강한 여름 되세요... ^^
앗 저의 부족한 글을...^^;; 부끄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저도 참 두 글 다 공감을 하고있는데요..
걱정반 행복반..
이게 참 갈림길에 선 구간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쳤을때 후회만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제 날씨 많이 더워졌는데 압둘라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둘다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이긴 한데요.. 큰 걱정은 되지 않네요..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ㅎ
제 글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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