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가격이 지지부진한데 왜 지루한 느낌이 들까?
가격이 폭등하지 않고 폭락하지 않는 장은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가격이 빠르게 변화해야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작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스팀 블록체인은 유지비용이 그리 높지 않다고 합니다. 사용자도 제법 됩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개발 자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강력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비즈니스를 저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려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됩니다. 문제는 너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아무 변화 없이 진공으로 채워진 시간. 매매는 재미있고 흥분되는 일입니다. 기다림은 그 반대인데, 매매는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지루함과 진공을 글과 생각의 가치로 더하며 보내야하는 걸까요.. 빅홀더의 물량을 잡아줄 전기가 마련되어야 지지부진이 덜어질 것 같습니다..T.T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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