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팬더 코리아의 동남아 진출, 호재?

스팬더 코리아의 해외진출?

스팬더 코리아는 영수증 플랫폼중 하나로, 국내에서만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뉴스를 통해 동남아로 진출한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스팬더 코리아는 지난 20일 필리핀과 베트남,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카드보다 현금을 많이 사용하지만 20대, 30대가 많으며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인데요, 스팬더 코리아에서는 2019년까지 스팬더 코리아 서버와 연동되는 영수증 출력기 20여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스마트폰을 통한 영수증 자동 업로드 시스템을 필리핀 전역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팬더 코리아가 해외진출하는 것이 왜 호재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소비자 보상체계 플랫폼

스팬더 코리아에서 낸 스팬더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소비자 보상체계 플랫폼 입니다. 스팬더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소비자 스스로의 데이터를 지키고, 기업의 데이터 수익 사업에서 소외되어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연결 플랫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스팬더 코리아의 플랫폼은 소비 결제 데이터를 제공할 경우 보상하는 플랫폼으로, 이는 소비자의 소비 패턴 분석과 월 지출 내용 제공 및 올바른 소비 습관 제시 등의 기본 서비스까지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로 진출할수록 사용자는 많아지고, 데이터가 더욱 쌓일 수 있는 것입니다.

스팬더 플랫폼의 생태계 구조

스팬더 플랫폼에는 소비자와 대기업, 기관, 소상공인, 빅데이터 업체로 생태계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스팬더 코리아의 입장으로써는 암호화폐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의 수많은 암호화폐들은 그 기술력과 컨셉, 비전에 초점을 맞추어 그 가치를 측정하고 있지만 활용성이 적거나 없습니다.

하지만 스팬더 코리아의 암호화폐 가치는 직접적인 활용성과 대중화에 맞춰 그 가치가 측정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해외 진출은 활용성이 증가되고, 사용자가 많아지며, 대중화가 일어날 수 있어 더욱 호재로써 작용될 수 있습니다.

스팬더 코리아의 스팬더 구동

스팬더는 전체적으로 사용자와 스팬더 캐쉬,그리고 SPDX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팬더 코리아의 캐쉬가 적립되면 토큰을 통하여 보상이 지급됩니다.

사용자가 많을 수록 스팬더 코리아의 가치는 전체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동남아 진출은 호재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스팬더 코리아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