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 steemace] 실수로 산 카드가 판매 되었지만 손해 본 느낌;;;

안녕하세요 스모너 @skymin 입니다.

이틀전 게임내 마켓에서 dec으로 카드 구매를 했습니다.구매를 하려고 해서 구매를 한게 아니고 dec이 몇개나 되나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클릭을 하니 바로 사져 버린것입니다;;;뭐 이왕 사진거 다시 팔아야 해서 마켓에 올렸습니다.시세보다 조금 싸게 올렸는데 언제 팔릴지 기약도 없지만 올려둔게 헐 팔려 버렸습니다.팔린거까지 좋았습니다.헌데 사람마음 참 ....

$3.99에 샀습니다.비용으로 3800.381 DEC를 지불 했습니다.

조금 올린가격 하지만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 $4.1 에 재판매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스팀엔진에서 DEC시세를 봤습니다.

어제 DEC매수가가 &0.00604 였습니다.이걸 안봤어야 했는데 보고나니 사람마음 처음 실수로 구매된 가격으로 팔리기만 바라다가 막상 손해 안보고 오히려 $0.11 이익을 봤지만 스팀으로 환전시 3.2453의 STEEM을 손해 봤다는 생각이 오늘은 더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