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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DAY 4 네번째 / 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7일의 흑백사진 챌린지
20대에는 뿔테에 꽂혀 용돈을 차곡차족 모아서 하나씩 모은거네요. ㅎㅎ
30대에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가벼운 티타늄테에 꽂혀서..암호화폐 시장을 알게 된 이후로는 예를들어, 50만원 = 스팀250개 이런식으로 사고의 흐름이 이어지니 어쩌다 한 번씩 자신에게 주던 선물도 끊어졌네요. ㅜ.ㅜ
안경은 가벼운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만 안경 쓰는데, 무거운 거 쓰면 코에 자국 남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요.
ㅋㅋ자신에게 주는 선물은 스팀으로!
지금 좋게 표현하자면 인생에 있어 큰 도전을...나쁘게 표현하자면 투기(!?)를 진행중인데..
만족스런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