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로 행복하자.bbn1 (77)in #steem • 11 days ago 잘 아는 길이라 생각했다. 이정표는 확인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무조건 늘 다니던 길이라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 아뿔싸, 집이 있는 동네가 아니라 남의 동네이네 두 다리로 걷는 동네가 아니라 한 발로 깨끔 뛰듯 다니는 동네네 사람 드리 왜 이러지 하고 보니 나도 한벌로 깨끔을 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참~나~원... #steemit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