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로 행복하자.

in #steem11 days ago

잘 아는 길이라 생각했다.
이정표는 확인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무조건 늘 다니던 길이라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
아뿔싸, 집이 있는 동네가 아니라
남의 동네이네

두 다리로 걷는 동네가 아니라 한 발로 깨끔 뛰듯 다니는 동네네
사람 드리 왜 이러지 하고 보니
나도 한벌로 깨끔을 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참~나~원...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2233.47
ETH 2998.30
USDT 1.00
SBD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