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스팀 파란불보니 감정기복이 심해지네요 ㅎㅎ..
스팀 값이 어케될지 너무 기대가되네요
과연 내일은 오를까요? 내일을 위한 숨고르기 라고 믿겟습니다 스팀아 날아가즈아
3 years ago in #steem by hyunsung (65)
$32.01
- Past Payouts $32.01, 0.00 TRX
- - Author $17.69, 0.00 TRX
- - Curators $14.32, 0.00 T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