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헌트(steemhunt)의 문제점을 파헤쳐 봅니다

in #steemhunt6 years ago (edited)

요즘 스팀잇에서 가장 핫한 이슈라면 당연 스팀헌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대 받은 스파의 양이 140만 스파를 넘겨서 풀보팅 한방에 $228 이라는 엄청난 보팅금액으로 막강한 대왕고래가 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 두분의 개발자들이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스팀잇에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대왕고래가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 고무적입니다

다음은 스팀헌트에서 내세운 취지입니다

"스팀헌트는 새롭고 멋진 제품들에 열광하는 얼리어답터들이 헌팅해 온 제품들이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매일매일 순위 경쟁을 벌이는 랭킹 큐레이션 커뮤니티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대왕고래가 되고나서 스팀헌터가 급작스럽게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보팅금액과 추천수를 올리기 위해 보팅봇을 사용을 금하는 결정은 정말 잘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스팀헌터에 무슨 문제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포스팅 형평성의 문제

저는 오늘 스팀헌터에 한개의 제품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Huion Pen Tablet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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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on사 제품의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타블렛 입니다
그림 잘 그리시는 청평율님께 한개 사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저는 나름대로 스마트폰이나 일판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이 제품으로 그림을 그리면 전문적으로 디테일한 멋진 그림을 그릴수 있고 HDMI를 이용하여 대형 TV에 연결하여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새롭고 멋진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하였습니다.

글을 올리고 채 20분도 안되어서 댓글이 달리면서 제 글은 스팀헌트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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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game was released September 2016"
이 게임은 2016 년 9 월에 출시되었다?

저는 Moderator가 제품을 게임으로 착각을 하고 댓글을 적은것으로 판단하고 다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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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품은 게임이 아니고, 새로운 버전의 펜 드로잉 태블릿으로 2018 년에 출시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실수를 인정하는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미안하다, 그게 나의 파트다, 그것은 게임이 아니고 제품이다"라고요
그런데 그밑에 다시"업데이트된 버전은 중요하지 않지만, 신제품이 아닙니다"댓글을 달았습니다

실수를 인정했으면 빨리 복구를 시켜줘야 하는데 복구는 안시켜 주고 이번엔 신제품이 아니다라고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댓글에 스팀헌트가 문제가 많고 이런 문제를 한국 커뮤니티에 알리겠다고 했고
또 다시 Moderator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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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문합니다. 다음 제품이 신제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요
Dyson Pure Cool
다이슨 선풍기가 당신이 생각하기에 신제품이면서 새롭고 멋지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다시 달린 Moderator의 댓글이 스팀헌트의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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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s are super subjective and everyone has their own take on it"
"It's not really fair to ask me to justify other hunts."
"어떤 것들은 매우 주관적이고 모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
"나에게 다른 포스트를 비교하여 요구하는 것은 정말 공평하지 않다."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아니 그럼 지금까지 스팀헌트의 Moderator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 않고 각자의 주관적인 평가로 포스트한 제품을 리뷰했나요?

그래서 다시한번 스팀헌트의 가이드라인을 찾아보고 어필을 해볼려고 Moderator가 남긴 댓글 링크를 따라 가봤습니다
h6.png
그런데 Guidelines Infographic 를 누르면 이상한 그림이 나오고
어필을 해볼려고 moderation-appeal 아무것도
없네요
또한 Discord Server새롭게 가입을 해야하고 문제가 쉽게 해결될것 같지 않아서 포기 하였습니다

스팀헌트 측에서는 한 사람의 Moderator의 문제이지 다른 Moderator들은 객관적이고 스팀헌트에서 만든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정당하게 한다라고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저의 아내가 몇달전에 스팀잇에 가입해서 글 몇개 쓰고 놀고 있다가 스팀헌트라는 곳에 새로운 제품을 올려서 포스팅을 해보라고 권유해서 스팀헌트에 글을 몇개 올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문제만큼 보더 더 심각한 언페어한 문제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만약 스팀헌트에서 더 많은 Moderator들의 문제점을 알기 원하신다면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Moderator들의 서로 편의 봐주기, 하루에 대여섯개의 포스팅을 하는 Moderator 등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2. 스팀헌트에 포스팅 할 때 문제

  1. Name of Product 칸에 넣는 글자수가 너무 적다.
    정확하진 않지만 영어로 25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대개는 제품명이 25자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25자 이상으로만 설명이 가능한 제품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올렸던 제품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Moderator가 제품을 게임으로 오해 했을수도...

  2. Short Description 칸의 글자수도 역시 적습니다
    아무리 짧게 설명을 할려고 해도 50자 이상으로 넘어 갈 때가 있습니다

  3. Images : Free view 화면이 너무 작다
    사진을 올리는 방법은 너무 쉽게 만들었는데 왼쪽 옆에서 보여지는 프리뷰 화면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림을 올리면 위아래로 잘리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세로로 찍은 사진이나 정사각형 사진은 크기가 잘린다

  4. 지극히 주관적인 포스팅 가이드 라인
    단순히 새롭고 멋진 제품들, 신제품과, IT, Smart 등의 용어 만으로는 명확한 기준이 되지 않는다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새롭고 멋진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몇시간 고생해서 올렸는데 Moderator가 포스팅을 감춰버리면 정말 화가난다
    포스팅을 올리기 전에 정확한 기준에 맞게 올릴수 있도록 디테일한 가이드 라인이 필요한것 같다


3. Moderator들의 문제

  1. Moderator들의 밀어주기
    Moderator가 올린 포스팅을 다른 Moderator가 리뷰 하는 것 자체가 단합이 될 수 있다
    자칫 수많은 보팅 파워를 노리고 Moderator들의 단합 보팅풀이 될 가능성이 있다

  2. 하루에 포스팅 할 수 있는 갯수
    어떤 Moderator는 하루에 포스팅을 대여섯게 하고서 다른 Moderator가 모두 승인을 해주어서 많은 보팅금액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
    하후에 포스팅 할 수 있는 갯수를 제한 해야 할 것이다

  3. 제품 포스팅에 한명의 Moderator의 승인
    제품을 포스팅 하고나서 한명의 Moderator의 승인, 또는 리젝트를 할수있는 권한 때문에 앞으로 많은 이슈가 생겨날 것이다
    3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상으로 스팀헌트의 문제점들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목적은 스팀헌트를 비방하고 음해하려는 것이 아니고 스팀헌트의 발전을 위해서 그동한 몇번의 포스팅을 통해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제기 한 것입니다

스팀헌트가 Moderator들의 완장질에 아수라장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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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스팀헌트 이용에 불편함을 겪으신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해당 포스트는 다시 verify해서 곧 Today 섹션으로 다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지적하신 문제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1. 포스팅 가이드라인에서 (https://github.com/Steemhunt/web/blob/master/POSTING_GUIDELINES.md) 1번, 6번, 7번, 10번은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 가이드라인 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모더레이터들 끼리도 활발한 논의 및 세세한 판단 프로토콜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2. 모든 포스팅 가이드라인이 100% 객관적으로 운영되는건 불가능합니다. 스팀헌트에 업로드되는 포스팅의 1차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위에 언급된 항목에 대한 체크를 다소 철저하게 하는게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100% 객관적인 항목 체크가 가능한 포스팅 가이드라인만 존재한다면 지금처럼 사람이 하는 모더레이션 프로세스가 아예 필요가 없겠죠...
  3. 모더레이터들의 완장질이라는 표현은 조금 과한 표현인 듯 합니다. 사실 스팀헌트의 미승인율은 45% 수준으로 유토피안의 64%에 비해서 많이 낮은 수준입니다. 유토피안 역시 모더레이터들이 본인 포스팅을 승인 안해준다는 비판을 항상 받곤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프로세스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많은 스파를 운영하는 커뮤니티라면 그에 합당한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 문턱은 개인적으로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충족되지 않는다면 한정된 보팅풀을 나눠갖는 스팀 커뮤니티에서 어뷰징 이슈가 생길수 밖에 없겠죠.
  4. 모더레이터들이 서로 편의 봐준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모더레이터"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사람이 "얼마나 활발히 활동하는 헌터"이냐가 그 기준입니다. 본인이 헌팅을 많이 해 봤어야, 그리고 꾸준히 헌팅을 함으로써, 좋은 제품들을 커뮤니티에 소개함으로써 이에 걸맞는 모더레이터로서의 능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이유로 모더레이터들도 하루에 꾸준이 몇개 이상의 헌팅을 합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포스트가 260개가 넘고 하루에 모더레이터가 저 상세한 PG를 일일이 대조해가며 올려진 제품을 체크하는 건수가 한 사람당 30개가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게 모더레이터가 올린 제품이라고 승인을 더 잘해주고 그렇지 않다고해서 더 강하게 제제한다는건 절대로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지는 저희가 시스템적으로 모니터링 중에 있기도 합니다. 모더레이터라면 말씀한바와 같이 포스팅 가이드라인을 누구보다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승인율이 높은것 뿐이죠.
  5. 글자 수 제한 - 스팀헌트의 기본 철학 중 하나는 "쿨한 제품은 설명이 필요 없다 (Effortlessly Cool)" 입니다. 이런 기조때문에 제품 설명에는 다소 타이트한 글자수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제품을 구경하며 투표해야 하는 헌터들에게 제품 한줄 설명이 중언부언 길어진다면 사용자 경험에 방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부분은 글자수가 타이트할 수 밖에 없습니다.
  6. 디스코드로 어필채널을 한정하는 이유 - 디스코드는 사실 #kr에서는 널리 쓰이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스팀디앱들이 공식 커뮤니티 소통 채널로 사용할 만큼 널리 쓰이는 채팅 솔루션입니다. 유토피안, 디라이브, 이스팀 등등 잘 알려진 디앱들은 모두 디스코드를 통해 유저와 소통합니다. 스팀헌트는 글로벌 타겟으로 운영되는 제품이다 보니 저희 역시 디스코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 뿐이며, 따라서 미승인된 포스트에 대한 어필도 공식적으로는 디스코드를 통해 받고 있습니다. 스팀잇 리플로 계속 소통하면 좋겠지만 모더레이터도 한정된 자원인데 소통 창구는 하나로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7. 모더레이터 운영은 저희가 그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시스템화 하고 있는 부분이며, 내부적으로 일주일에 7회 이상 모더레이션 오류가 있을 경우 모더레이터에서 아웃된다는 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Failure of Mod's verifications must not over 7 verifications per week (Sun-Sat).") 이를 위해 저희 팀을 비롯 모더레이터들이 서로 상호 체크해서 오류가 있는 모더레이션을 저희에게 개인적으로 제보하고 저희 팀이 직접 해당 오류를 시정하는 프로세스 입니다.

아래 부분은 @eth0619님 글을 읽고 좀더 보완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한 내용입니다.

  1. 이미지 업로드 - 이 인터페이스는 저희도 문제를 계속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고 저희 태스크 리스트에도 오랫동안 올라가 있지만 솔직히 개발 자원의 부족함으로 우선순위상 밀려있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eth0619님이 지적하신 내용까지 포함해서 추후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 모더레이션 가이드라인 - 주관이 개입될수 밖에 없는 포스팅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저희 내부적으로는 더 상세한 프로토콜이 있지만 아직 외부에 공개할만큼 정리된 상황이 아니라서 오픈해놓진 않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의 시급성을 느낍니다. 사실 저희도 모더레이터들과 함께 이 부분을 아예 문서화 하려고 위키 페이지를 오픈해 놨는데 진행속도는 다소 더딘 편입니다. (위치 -https://github.com/Steemhunt/web/wiki/Moderation-guidelines) 이 부분은 곧 우선순위 태스크들이 해결되는 대로 시급히 정립하도록 하겠습니다.
  3. 모더레이터 합의에 의한 미승인 제도 - 3명의 동의에 의해 미승인 된다... 매우 흥미로운 의견입니다만 사실 데일리 기반으로 랭킹 경쟁이 벌어지는 사이트이다 보니 빠른 승인이 매우 중요해서 여러명에 의한 동의를 구하는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에서 좀더 파생해서 Super Mod를 임명하고 이 Super Mod가 모든 verification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부분은 고려하고 있습니다. 위의 7번의 프로세스를 저희 팀이 하는게 아니라 Super Mod가 더 철저하게 하는 개념인거죠.

이상 @eth0619님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스팀헌트에 대한 우려점을 공유해 주셨기에 저도 긴 시간을 내어 최대한 자세히 답변해 보려 노력했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팀헌트가 스팀커뮤니티 내에서 이슈가 된 시점이 아직 2주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겪는 제품의 경우 시행착오도 분명 존재할 것이고, 특히 모더레이터 제도는 유토피안이 현재 수준의 제도를 구축하는데 3달이 넘는 시간이 걸렸듯이, 저희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이 부분을 양해 부탁드리며 부디 디스코드에 조인하셔서 더욱 활발한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현재 디스코드에서 활동하는 한국 분들도 제법 생겼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 디스코드 가입을 권유하면서 링크도 안붙였네요 죄송합니다^^
https://discord.gg/mWXpgks

꼭 조인하셔서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한글 채널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우려스러운 부분들에 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완장질이란 표현이 과격스럽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헌터가 올린 포스팅에 리젝트 되었을때 적절한 해명이 없이 묵살하는 모더레이터를
보고 완장질이라는 표현을 해봤습니다
스팀헌트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헌터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저같은 뉴비는 영~~감이 없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공부 해보시고 스팀 헌터가 되어서
스팀잇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시가 바랍니다

스팀헌트 한글 가이드 같은거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여기에 가시면 스팀헌터 한글로 올리기 쉽게 설명 해주셨네요
https://steemit.com/kr/@jayplayco/7qyah8

앗 저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
사 줘요^^

스팀헌트 풀보팅 5번째 받는날 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죠.. 140만 파워를 악용하려는 사람과, 멋진 리뷰를 올리려는 사람 사이에서 갈피를 잘 잡길 기원합니다.

스팀헌트에서 감당 할 만한 무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창기 부터 여기 저기서 삐그덕 대면 스팀헌트 발전에 큰 장애가 될 것입니다

영어로만 적어야 하나요?

여기에 가시면 스팀헌터 한글로 올리기 쉽게 설명 해주셨네요
https://steemit.com/kr/@jayplayco/7qyah8

대단한 파워군요, 한 번의 보팅으로 228달러라니, 헐~~`1

스팀잇 로또 입니다 ㅎㅎ

스팀헌트에 대해 익히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런문제점이 있었군요:-D
영어로만 적어야하는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ㅠㅠ (영알못)

여기에 가시면 스팀헌터 한글로 올리기 쉽게 설명 해주셨네요
https://steemit.com/kr/@jayplayco/7qyah8

이제 이틀된 생초보 뉴비라서
스팀헌터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디지털 그림쟁이라서
"타블렛"은 조금 압니다.
주로 와콤사의 제품을 사용하긴 하지만 너무 비싸죠 ㅎㅎ
요즘은 저렴하면서도 성능 좋은 타 회사 제품들도 나온다고는
들어봤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제 생각엔 좋은 포스팅인거 같은데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스팀헌트의 가이드라인이 좀저 디테일 해지고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승인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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