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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in #steemit6 years ago (edited)

아무래도 멋진 분들이 많이 계셔서 수준 높은 콘텐츠가 풍부한 탓인 것 같아요.ㅎㅎ
스티미언이 많아지면 내가 아니더라도 콘텐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봐요. 아직은 돌고래급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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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사람이 더 많아지고 컨텐츠가 더 세분화되고 각 컨텐츠마다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생겨나면 지금보다 모두에게 훨씬 더 좋은 SNS 플랫폼이 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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