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송화가루 날리면
어린 시절의 고향집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송화 꽃 꺽어 봄볕에 말려
송화 가루 만들던
어머님 의 수고가 그려진다.
그 시절에도
귀한 대접을 받던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아 예
찾아 볼 수도 없는 풍경이다
송화 가루
뿌옇게 날리는 날
한 자락 추억으로 행복하다.
송화가루 날리면
어린 시절의 고향집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송화 꽃 꺽어 봄볕에 말려
송화 가루 만들던
어머님 의 수고가 그려진다.
그 시절에도
귀한 대접을 받던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아 예
찾아 볼 수도 없는 풍경이다
송화 가루
뿌옇게 날리는 날
한 자락 추억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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