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monsters] 일퀘와 토너먼트 일기

너무 이쁜 대문을 만들어주신 예쁜누나 뽀돌(@bbooaae)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친구(@gfriend96)가 되고싶은 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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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되는데로 토너먼트에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밤에서 오늘 사이에 3개의 토너먼트에 참여 했네요

먼저 어제밤 11시에 있었던 골드리그 경기입니다.
요즘 가능하면 KR 분들과 안만나도록 신청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경기도 다행히 KR분들을 만나지 않아서 8강까지 들었네요
8강에서 아쉽게 1:2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어 밤 12시에 있던 경기도 신청했는데
체크인까지 완료했는데 첫째아이가 깨는바람에 참여하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8시에 열린 실버리그 경기에도 참여했는데요
8시가 출근시간이라.. 출근하면서 폰으로 했습니다.
처음 2번은 이겼는데 16강에서 2:0으로 패하면서 상금획득은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낮 12시에 있었던 노비스리그 경기에도 참여를 했습니다.
업무시간에 몰래 참여를 해서그런지.. 첫판에 2:0으로 탈락했습니다 하하
실력도 안되면서 일도 안한다고 벌받았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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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시즌에서는
어제 드디어 챔피언리그에 진입을 했습니다.

물론 일퀘를 하다가 다시 다이아몬드리그로 떨어졌지만요
그래서 다시 챔피언리그로 올려 일퀘 리워드를 수령했습니다.

받는 장수는 많아졌는데..
그냥 장수만 많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토너먼트에서 좋은 결과도 이루시고
일퀘로 좋은 카드 뽑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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