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탈 ] 말약게임에서 인생을 배우다 씁쓸~~~ ㅋㅋㅋ <스팀몬스터 아닙니다. 태그잘못>

이건 5스팀정도 투자했나?? 정말 가진것도 없고 힘도 없는데
뭘 가져갈께 있다고 약탈해 가셨나요??

이건 좀 투자를 했지 60~70스팀정도 엉~~ 나 진짜 맛집이야
한번 털리면 10시간 보호된다고 했는데 도대체 몇번이야 카~~

ㅋㅋㅋ 150 말약을 털어 가다니... 이건 뭐.. 이건 하나도 투자 한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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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배웠다. 약자에게 너그럽지 못한 이 현실을~~~
뭐 원래 그런 게임인데 뭐 그리 발끈하냐고~~
나 빨끈하진 않았는데 살짝 씁쓸 ~~ 게임에 씁슬한게 아니고~~

우리네 인생에 비추어 보니... 항상 힘없고 가진것 없는 사람이
많이 뺏기고 당하더라고 그래서 씁쓸~~

살짝 생각했지.. 두번째 계정에 잔뜩 퍼붓고 살벌하게 사냥을
다닐까??? ㅋㅋㅋㅋ 그러면 안돼겠지
잠시 생각하다 보관소를 업그레드 했어,
최대한 뺏기지는 말아야 겠다 생각하고,,,

게임은 환영!! 왜 스팀 가격상승에 도움을 줄 수도 있으니까

이포스팅을 하며 내가 쪼다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
꼭 좀 약탈당했다고 인생까지 들먹인이며 게임엔 쿨한척,,

그냥 그렇다고,, 게임은 더 잘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즐거웠음 좋겠네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