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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페이 3부작 마지막] 개발자/운영자 측면에서의 스팀페이 비용-편익 분석

in #steempayco6 years ago

거래소의 토큰 처럼 이후에 출시될 SMT를 통해서 스팀페이코 내에서 통용되는 토큰으로 수수료를 지불하는 개념도 수익모델로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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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십니다. 다만, SMT가 언제 나올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은 지금 있는 시스템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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