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페이 3부작 마지막] 개발자/운영자 측면에서의 스팀페이 비용-편익 분석

in #steempayco6 years ago

크 조만간 왠지 스팀페이 사업 관련 투자글을 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ㅎㅎ

Sort:  

업계에 계시니 아시겠지만, 결국 투자가 되어야 빨리 진행되고 잘 되는 것 같아요. 빠른 시간 내에 펀딩글이 올라오기를 희망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2258.08
ETH 3157.97
USDT 1.00
SBD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