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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갑자기 급 꼬막이 먹고 싶었다. 대치동 맛집 명동관 후기

in #tasteem6 years ago

꼬막을 너무 좋아해서 벌교까지 내려 갔던 기억이나네요ㅋ 완전 실망했었는데 가까운데에 이렇게 맛집이 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해요^^ 명동관 입력 ! 저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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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꼬막은... 진리죠!!!!!!!!!!
아무리 맛있게 간을 하고 조리를 해도....
싱싱한 제철에 잡은 벌교 꼬막을 이길 수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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