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건물, 버스탈 때마다 지표가 되어준 건물이에요. 조계사에서 내려서 버스타려면 저 건물 앞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야했거든요. 저 곳 지하에 이렇게 멋진 식당이 있었네요. 근처에 지날 때는 한창 배고플 때가 많았는데 마땅히 먹을 곳이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자신감있게 지하로 내려가봐야겠습니당.
아~ 저 건물, 버스탈 때마다 지표가 되어준 건물이에요. 조계사에서 내려서 버스타려면 저 건물 앞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야했거든요. 저 곳 지하에 이렇게 멋진 식당이 있었네요. 근처에 지날 때는 한창 배고플 때가 많았는데 마땅히 먹을 곳이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자신감있게 지하로 내려가봐야겠습니당.
넵 저도 몇년동안 몰랐어요 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