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국생활] 소심한복수 #14 내가 즐기는 일식집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6)in #tasteem • 5 years ago 와 신선함을 직접 볼 수 있는 한 마리 회 맛있겠다. 저건 얼마나 하려나 ㅎ
이건 여기서 한마리에 17000원, 탕포함해서
저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