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던 새로운 카페~
딸아이가 좋아한느 용호동 w의 뽀로로 카페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고 난후 들렀던 곳입니다.
아내가 아주 좋은 분위기의 카페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나름 분위기가 있네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좋았는데
딸아이가 너무 말을 안들어요..ㅜㅜ
유모차도 밀려고 하고, 내 마스크디 찢고,
항상사랑스럽긴 한데... 이럴땐 화 참기가 쉽지 않네요..
주문한 메뉴가 나와서 조금 마실려고 하다가... 20분 정도 못앉아 있고 나왔네요..
요즘에는 핸드폰을 주면 꽤 오래 앉아 있을수는 있지만,
교육에 안좋다고 해서 잘 안주는데 어렵네요~
다음에 오게 된다면 오랫동안 앉아 있어보고 싶네요.~^^
맛집정보
뉴오리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용호동 이면 부산인데.가보고싶네 ㅎㅎ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forealife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분위기 너무 좋은곳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