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주한옥마을의 오래된 맛집 나들벌View the full contextfreegon (79)in #tasteem • 5 years ago (edited) 정이 있어 내집 같이 편하고, 나들이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 나들벌. 이런뜻일까요? ㅎㅎ 정말 한상 정성스레 차려져 나오네요
어디서 보셨는지 ㅎ 근데 저게 딱 들어 맞는것 같아요. 그집가면 주인댁이 정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