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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 진로상담을 자매국수에서 (with wifi)

in #tasteem5 years ago

노형동에도 자매국수가 있군요.
전 삼성혈 앞에 있는 국수거리에 있는 자매국수집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집도 웨이팅이 엄청난데, 딱하나 마음에 드는 건 비빔국수가 육지의 매운맛을 잘 내고 있는 것입니다.ㅋ
전 아직 제주식 고기국수는 입에 잘 맞지 않는 편이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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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자매국수를 처음 알아서요.삼성혈에는 모르겠어요. 우리가 또 국수는 집에서 해주는 엄마표 고기국수를 먹어서^^ 입에 맞거든요. 저는 고기국수 괜찮던데, 주로 잔치국수를 많이 해서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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