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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왕동 왕의밥상

in #tasteem5 years ago

뷔페로 가져온 접시라 왕의 밥상이라는 이름과는 안 어울리지만, 그래도 메모 한장에도 주인의 정성이 묻어나네요.
이런 정성을 가진 사람이 차린 밥상이라면 왕의 밥상 부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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