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 따뜻한 국물이 떠오를 땐, "부산 오뎅"

in #tasteem6 years ago

#tasteem-curation
오늘은 한낮에도 꽤 쌀쌀 하더라고요! 오뎅을 하나씩 꺼내먹는 것도 좋지만 저렇게 냄비째 먹는 것도 훨씬 맛있어보이는데요!!
오늘 같은 날씨에 정말 흥취를 느끼게 해주는 가이드네요!!!^^ 테이스팀 서포터가 이 글을 추천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3745.68
ETH 3137.71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