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SOME REST

오늘은 가고 싶은 까페, 보고 싶은 카페, 한번 들어가봐야지 하는 카페를 소개할까 하네요.

그동안 카페앞을 차만타고 지나만 다녀서 한번 들려 봤네요.
오늘은 큰맘먹고 저녁에 들려 봅니다.
가끔은 사진촬영을 잊어버릴때 있지요.
오늘도 까먹고 있다가 사진 몇장 건졌네요.
휴식이 필요하기에 카페안으로 들어 갑니다.
넓다란 실내가 보입니다.
드럼통도 있고 야자수도 있고 조명도 있고,
요즘은 실내를 이렇게 구며 놓았네요.
밤에 보는 풍경이 더 운치가 있는것 같네요.
천장도 요즘은 개방을 해놓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천장이 높으니 더 좋은것 같네요.
카페가면 주문하는것이 따뜻한 아메리카노입니다.
요즘은 다행히도 1회용품을 못쓰게 하니 머그컵으에 커피를 담아 주네요.
머그컵에 담는 커피가 더 따뜻하고 맛있지요.
커피도 예쁜컵에 따라주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연주황색과 흰색잔의 담아주는 커피,,,, 센스있네요.
중전은 연주황색잔으로 나는 흰색잔으로... 그래도 커피맛은 같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