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와 홍어 이야기

오늘 소개할 맛집은 낙지와 홍어 이야기입니다.
원래 제가 홍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여기에 홍어를 먹으로 간게 아니라서 말이지요..

전체적인 메뉴는 이렇습니다.
단지 저희는 다른것을 먹고 싶어서 특별히 주문을 해서
사장님이 준비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차려진 반찬상입니다.

김치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밥도 잡곡으로 잘 준비한것 같아요..
흰밥보다 영양도 좋잖아요..

저희가 특별히 주문해서 먹게 된 메뉴입니다.
바로 제육볶음입니다.

제육볶음도 맛이 좋지만, 여기 있는 이것도 맛이 일품이네요..
더먹고 더먹고 그래습니다.

홍어는 제가 좀 냄세가 나서 먹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소개한 이음식점은 먹어보니 좋더라고요.
홍어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사장님이 홍어를 싸서 입에 넣어준 적이 있습니다.
입안에 들어온순간...
아시죠?
코까지 찌릿한 냄세에 바로 뱉어 버리고 싶었지만,
사장님이 준거라 그냥 꾸역 꾸역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싫어 하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음식점에서도 이렇게 홍어 대신 고기를 먹을 수있어서 좋았네요...
여기서 먹는 홍어는 메니아들은 좋아합니다.
홍어를 좋아하는 메니아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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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낙지와 홍어이야기

대한민국 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 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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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와 홍어 이야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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