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뼈찜은 사랑을 싣고...View the full contextleeyoungsuk (59)in #tasteem • 5 years ago 오늘 저녁에 일이 있어서 아직 저녁을 못먹고 있는데, 어서 일어나서 주방으로 가야겠습니다. 급 배가 고파져 챙겨 먹어야 할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