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진의 뽕사부에서 짬뽕을 만나다 ...

in #tasteem6 years ago

빨간국물이 매콤함을 느끼게 해주는듯 합니다.
홍합과 해물의 조화로 국물맛이 더 개운할듯 예상이 됩니다.
이밤에 짬뽕이 생각납니다.
내일 점심으로 짬뽕한그릇 먹어야 할듯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4
BTC 63214.03
ETH 3274.73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