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테이스팀#33]긴말 필요없는 동동주와 삼합 "흑산도 홍어" @서울 양재동View the full contextluckystrikes (76)in #tasteem • 6 years ago 솔직히 제 스탈은 아닌데 진탕 취하고 싶은날 어울리는 안주일듯 ㅋㅋ 인생의 쓴맛을 확실히 보여줄 것 같네요 ㅋㅋ
저도 한점, 한점, 몇 년 먹다보니 이제서야 좋아하게 됐답니다.
시원하게 뚫어주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