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 겉은 바싹 속은 촉촉~ 규카츠의 맛집 - 이자와 -View the full contextmiri.choi (57)in #tasteem • 5 years ago 저도 여기 가본 적 있는데 그때도 사람은 몇 명 없더라고요 ;)
그렇군요 ㅎㅎ 제가 3-4시 사이에 갔었는데 그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