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이 타도 배는 고프고-머구리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tasteem • 5 years ago 엉망이된 것 같은 기분이실 것 같네요. 상실감이 크실테니 밥인들 맛있을까요. 가족이 안전한 것으로 그나마 서로 의지가 되셨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