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베트남에서의 일상 (베트남 간식 반쨍느엉과 요거트.)
안녕하세요.
@suddenly12 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베트남의 피자라 불리는
반쨍느엉을 먹으러 갔어요.
간판에도 Pizza Vietnam이라고
써 있네요. ㅎㅎ
사실 피자라고 부리긴 좀 그렇지만,
우리나라 전을 한국식 피자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 거죠. ^^
라이스페이퍼를 도우로
이용할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ㅎㅎ
보통의 반쨍느엉은 반으로 접어서 주는데
여기는 구운 상태 그대로 주네요.
바삭바삭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
하나에 약 700원.
플레인 요커트도 팔길래 하나 먹었는데
반쨍느엉과 궁합이 잘 맞네요. ^^
가격 양 300원.
1000원이면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반쨍느엉 콤보(?)였습니다.
맛집정보
Su Su Banh Trang Nuong
57 Hồ Thị Kỷ, Phường 1, Quận 10, Hồ Chí Minh, 베트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똑똑, 계신가요!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suddenly12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1000원에 이걸 즐길 수있다니......부럽습니다^^;;
ㅎㅎ 베트남 여행 오시면 한번 드셔 보세요. ^^
1000원이면 가볍게 간식으로 좋네요~
전 베트남 파파야가 너무 생각나요^^
입안에서 사르르르 녹는 파파야ㅡㅜ
한국은 완전 비쌈 ㅋㅋ
파파야 완전 맛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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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 감사합니다 😊
보팅 감사합니다. ^^
라이스페이퍼를 도우로~ ㅎㅎ 진짜 바삭바삭 하겠는데요?
바삭바삭 씹는 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