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28. 깔끔한 맛으로 승부하는 묵사발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tasteem • 5 years ago 저희 엄마는 아직 일은 하시지만 노래교실도 가고, 기타도 배우러 다니시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문화센터 저도 훗날 다니고 싶습니다. 묵탕수육 맛은 참 궁금하네요~
요즘은 평생교육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묵탕수육 맛을 궁금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