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반복되는 점심이 지겨울때 매드포갈릭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점심시간에는 거의 사내식당을 이용하는 편인데, 가끔 지겨울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가끔 찾는곳이 매드포 갈릭입니다.
사실, 연애할때는 자주 갔지만.. 결혼하고나서는 자주 가는편은 아닌 곳이에요.
하지만, 맛도 맛이지만, 쿠폰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어서, 생각보다 저렴하게 먹을수 있을때가 많습니다.
와이프와 매우 가까운곳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쿠폰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식사했습니다.
새로 나온 '브뤼셀 스프라우트 & 토네이도 채끝 스테이크' 메뉴입니다.
이름이 매우 어렵습니다...
슬라이스된 포테이토와, 스테이크의 조합인데 맛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쿠폰으로 먹지 않는다면, 다시 시킬지는... 의문입니다.
진리의 갈릭 시즐링 라이스입니다.
제가 매드포갈릭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인데, 베이컨과 날치알.. 매콤새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분기별로 한번씩 오는 매드포갈릭이지만, 가끔 올때마다 맛있게 먹고가서 추천합니다. :D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매드포갈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대로74길 11 삼성전자강남사옥 지하 1층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에 참가한 글입니다.
똑똑, 계신가요! 점심시간, 짧지만 행복하게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zzings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점심을 아주 근사하게 드시는군요!! ㅎㅎ
전 구내식당에서 주는데로~~ 이게 제일 속편하더라구요~ ㅋㅋ
3~4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에요 ㅋㅋㅋㅋ
특별한 음식 맛나겠습니다.
베이컨하고 날치알은 맛있을 것 같네요.
딱한번먹어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