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 정말 중요한 오늘 올라온 팜업데이트: 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뉴욕주식거래소의 모회사)의 암호화폐시장 참여의 의미를 해설했습니다.

bakkt가 음청 큰 규모였군요..
의문점은 예전부터 상호간 거래시 수수료와 전송시간 딜레이가 있었는데...
내 코인을 bakkt지갑으로 옮길 시 수수료와 지갑에서 상점간 토큰 교환후 지불 수수료
처리를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네요 이오스처럼 상점이 ? 또는 이더처럼 이용자가?
이용자(소비자)는 담배는 사도 라이터 살 돈(수수료)는 엄청 아까워하는데 ㅎㅎ
잘읽고갑니다!

Sort:  

지금은 회사설립에 대한 이야기만 나왔지 수수료의 문제는 아직 말이 없네요. 저도 궁금했던 점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면 시스템 자체가 이용자가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법이던데 그것을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3207.78
ETH 3068.52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