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mcity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POD TeamSTEEM CN/中文AVLE 일상WORLD OF XPILARComunidad LatinaIncredible IndiaSteem AllianceScouts y sus AmigosExplore Communities...#stimcityTrendingNewPayoutsMutedpeterchung (77)in #health • 6 hours ago세수(盥 洗)관(盥)은 손을 씻는 것이다. 머리를 감는 것을 목(沐)이라고 부르고 얼굴을 씻는 것을 희(靧)라고 부르고 몸을 씻는 것을 욕(浴)이라고 부르는데 종합해서 씻을 세(洗)라고 부른다. 양생가들은 머리는 자주…peterchung (77)in #avle-pool • yesterdayDon't goDon't go 내가 꼬꼬마때 노래이긴 하지만 항상 떠올리는 심상이 있다. 부산에 엄마의 사촌 언니의 남편이 대아 호텔 나이트를 경영하셨는데 거기 화재가 나서 쫄딱 망하셨다. 원래 돈이 많은 분이라 거지가…peterchung (77)in #avle-pool • 2 days ago240425 기록1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다. 낮에는 확실히 덥지만 해질녘이 되니 다시 쌀쌀하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제법 된다. 이 맘 때 젊은 시절 그 편차를 넘어서기 넉넉하게 몸과 마음에 열정이…levoyant (77)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豪奢日記 심장심장 속의 작은 방mmerlin (64)in #stimcity • 14 hours ago[마법행전 3부] 프롬프트우리는 이제 모든 묶임을 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가로막던 모든 것들은 뒤로 물러나 전진하는 이들을 지지하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료를 선포합니다. 시작을 선언합니다. 2023.11.22 Adanapeterchung (77)in #avle-pool • 3 days ago240424 기록꽃 잎들 하나 하나가 널 부러져 떨어졌지만 너저분하기 보다는 우아하다. 화려함을 포기해서 그런 것이겠지. 아니 화려함을 포기한 게 아니라 목적(아름다움)에 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일거다. 피곤하게 살지…peterchung (77)in #avle-pool • 4 days ago240423 기록늦긴 하지만 우리 아파트 단지의 느티나무 보호수에서 싹이 돋아 나왔다. 너무 심하게 가지들을 잘라버려서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그렇지만 나무의 수령이 오래된 탓인지 아니면 나무의 크기가 다른 느티나무보다 거대해서…peterchung (77)in #avle-pool • 5 days ago쪽파 수확지난 가을에 심었던 쪽파를 수확했다. 좀 늦은 감이 있다. 늦어질수록 억세지기 때문이다. 쪽파는 심기도 간단하고 심고 나서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크는 범생이 작물이다. 다만 수확한 후 잔 손질이 많이…levoyant (77)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豪奢日記 여름봄의 팽창이 여름을 부르고 있다mmerlin (64)memberwisdom runner 1기in Wisdom Race 위즈덤 레이스 • 2 days ago[Book 100] 부분과 전체"난 최근 철학자 말브랑슈의 글을 읽었어. 말브랑슈는 이런 주제를 논하고 있지. 말브랑슈는 표상이 만들어지는 가능성을 기본적으로 세 가지로 구분해. 하나는 방금 네 말처럼 대상들이 감각적 인상을 통해 직접적으로…peterchung (77)in #health • 6 days ago아침 적응(晨興) 9늦여름(가을 초입) 이른 아침 음식을 배불리 먹지 말아야 한다. 여름에는 열기가 강하여 폐의 진액을 소모 시킨다. 먼저 미음을 먹어 폐를 촉촉하게 한다. 작물의 당도가 늘어나는데 늦여름의 기운이 열매를 맺는…levoyant (77)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豪奢日記 숲비가 숲을 어루만지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녹색이 피어나 숨은 점점 깊어지고 고요는 점점 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