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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8. 켄코와 푸카푸카라 & 탐보마차이/쿠스코/Peru

in #tripsteem5 years ago

미라를 왜 그렇게 보관했을까요?
뭔가 태아 처럼 두었을때, 부활의 요소가 있었다고 생각치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ㅎ
참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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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태아의 모습으로 미라를 만든 건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쿠스코는 참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해발고도가 높아서 글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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