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채식 알베르게, 그리고 맨발의 순례자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tripsteem • 5 years ago 날라리 사제라고 소개하시는 사제분이 너무 유쾌하네요~ 요즘 보고있는 열혈사제 드라마가 생각나요 ^^
그런 드라마도 있나요?ㅋ
요즘 드라마의 분야가 참 다양해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