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미술관 #나는 코코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미술관 옆집

티켓팅 하는 곳의 장소가 바뀌었다. 대림미술관 옆에 바로 "미술관옆집" 이라는 곳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 까페에 물건을 보관 할 수 있는 보관함도 있고 1층과2층 그리고 밖에 테라스에 꽤 많은 의자가 있었다.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춥고 맑았는데 ;;;; 춥고 맑은 날씨가 그립다.

나는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
꼭 앞뒤가 맞을 필요는 없지. 조금은 남달라도 괜찮아.

아티스트는 어떤 형식이나 관념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 그건 우리의 특권이니까.
이곳의 작업들은 내가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임을 보여주고 있어.

빅 팝 이후의 예술과 상업

"다양한 생각들과 기억, 감정들을 나를 구성하는 전부야. 내 작업의 토대이자 내가 존재하는 이유지. 스스로를 알기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시간들은 무엇보다 중요해"

이 작업들은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면서 불안정한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치열하게 스스로를 탐구한 시간들을 대변하지. 내안의 수많은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은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열렬히 꿈을 쫓는 사람들 그렇게 살아가는 너를 응원해. 그러한 노력은 오지 않은 내일보다 "오늘"을 살 수 있게 할거야.

긴장과 충동, 두려움, 불안의 감정 속에서 비로소 용기와 가능성, 긍정의 가치가 발견하게 될 거야. 우리가 살아가는 바로 "지금"이 가장 소중한 순간임을 깨닫길 바래.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푸른 오늘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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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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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미술관 #나는 코코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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