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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218 & 도리안의 10분 여행 #40

in #tripsteem5 years ago

기억은 안나는데 이것 관련 과거에 영화 있지 않았나요.
어렴 풋 하지만 순교 관련 된 영화 본 것 같은데 여긴지 잘 모르겠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한국에 종교가 뿌리 내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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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쪽은 제가 잘 몰라서요.. ㅠㅠ
한 나라에는 다양한 종교가 인정받아야 건강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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