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카페, Caldo Cafe 두 번째 방문
여행지에서 한 번 이상 방문하기 힘들지만,
브런치가 참 마음에 들어서 또 오게 된 Caldo Cafe.
이번엔 수플레를 먹지 않고,
팬케이크가 맛있었으니, 와플을 주문했다.
팬케이크가 맛있는 집이면 당연히 와플도 맛있을 테니까요!
와플로는 부족해서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알차고 맛있는 샌드위치다.
SNS에서 막 가운데에
초코가 주르륵 흐르는 그런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주문한 쇼콜라 퐁당.
달고 또 달다. 그냥 보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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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두 번이나 가셨다니 정말 맛있었나봐요~ ^^
쇼콜라 퐁당? 먹어보고 싶은데 그냥 보는걸로 만족해야 하는거군요 ㅎㅎ
네! 정말 맛있더라구욯ㅎ
초콜릿을 많이 좋아해야 즐길 수 있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