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시먼딩西門町 에서 아침식당天天利에서 아침먹고 펑리수鳳梨酥 사기
시먼딩 西門町 근처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天天利美食坊이라는 곳이다.
Tiāntiān lì měishí fāng
No. 1漢中街32巷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이날이 3박 4일 마지막 날의 아침이다. 이전에는 춘철기간이라 밥집이 문연 곳이 없어 길에서 사서 서서먹었다. 그것도 일종의 문화긴하다.
이제 연휴도 막바지에 가까워지니 슬슬 장사를 하기 시작한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서있으니 일본어 메뉴판을 준다. 한국사람이라하니 다시 바꿔서 한국메뉴판을 준다.
몇가지메뉴는 탕(스프)자체는 같고 그 속에 밥을 넣을지 면을 넣을지 쌀국수를 넣을지 체크한다 . 우리가 주문한
香菇肉羹 버섯고기스프
Xiānggū ròu gēng
沙茶肉魷羹 오징어 스프
Shā chá yóuyú gēng
버섯고기스프랑 오징어스프가 그러했다.
버섯고기스프에는 밥과 면을 주문하고
오징어스프에는 밥을 주문했다.
香菇肉羹 버섯고기스프 麵면 飯밥
Xiānggū ròu gēng
버섯 고기스프 밥
버섯고기 스프면
沙茶肉魷羹 오징어 스프 麵면
Shā chá yóuyú gēng
蘿蔔糕 무케익크
Luóbo gāo
切仔米粉 가는쌀국수
Qiè zǐ mǐfěn
여긴 선불이다. 음식이 매우 빨리나온다.
진짜 다 맛있었다. ~
굳!!! 동맘아 향신료 스타일 안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왠만큼 먹을 수 있다면 ! 정말 멋찐 곳이다.
마지막 날이라 선물을 사기로 했다. 동생은 검색왕이다.
맛있는 🍍鳳梨酥, fènglísū 집을 검색했다. 聖瑪莉 Shèng mǎ lì : sunmerry 라는 곳이다. 귀여운 파인애플 그림이 그려져있다.
여기 맛있다. 다른 곳보다는 작은 크기이다.
한입에 쏙 이런 느낌
가격이 있으면 다 맛있는거 같다. 좀 비싸면 시식 할 수 있으니 맛보고 사면 된다.
사실 하루 전 날도 동생이 검색한 곳에서 구입했다.
手信坊 Shǒu xìn fāng 수신방
No. 22, Section 2, Wuchang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여기서 펑리수랑 누가
크래커 구매했다. 누가 크래커는 썬매리보다 난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좀 더 싸다 ㅋㅋㅋ 자극적라 해야하나?!!’
난 개인적으로 수신방이 더 맛있는 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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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만은 펑리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