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순례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채식 알베르게, 그리고 맨발의 순례자View the full contextgoodhello (83)in #tripsteem • 5 years ago 와우~ 저분 꼭 간달프 같으세요~ ㅎㅎ
그러고 보니 흰수염이 그런 느낌도 있네요.ㅋ
제가 반지의 제왕같은 환타지물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서 영화를 보고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달프 이미지는 기억나네요.ㅋ